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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유산/민트패드 앱-앱

민트패드의 슬픈 재활용



집안 정리중 이제는 스마트폰에 밀려 기억속에 잊혀져 가던 민트패드를 찾았습니다.

입안에 혀같던 시절은 이미 끝난지 오래고 라이프며, 블로그며, 인터넷이며 상당 부분의 메뉴가 지원이 끊긴지 오래라 조금은 씁슬 합니다.

MP3 플레이어로만 써도 충분한 기기고 개인적으로 활용해 볼만한 부분도 있어
윈도모바일을 장식해주던 아이폰투데이를 이용해 사용 가능한 메뉴 위주로 구성해 봅니다.


withIPT.zip


USB 모드로 연결 후 Program 폴더에 넣으면 됩니다.

아이폰 투데이의 마지막 버전이며(1.5.4) 한글 패치는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설정법은 윈도모바일과 같습니다

* 기존 민트패드에서 불리는 통합팩이라던지 직접 구성한 프로그램 목록이 있다면 iPhoneToday 폴더만 복사 후 별도로 런처를 설정 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 제가 시사딕 파일이 없는 관계로 두번째 페이지 Dictionary의 실행 경로는 직접 수정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