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버전인 윈도우 모바일 6.1에서는 데스크탑 윈도우를 그대로 답습해 어쩌면 효율성이 떨어지게 되는 부분중에 하나 입니다만(윈도우 모바일 6.5 에선 벌집 메뉴가 실행되나요? 롬업을 안해봤습니다.)
설정에 따라 윈도우 심볼을 누르면 퀵 메뉴가 실행되게 하여 기존 접근방식보다 빠른 어쩌면 더 데스크탑 윈도우 같은 방식에 더 가까운 형식으로 사용 할 수있습니다.
그밖에 와이파이나 블루투스의 빠른 설정이나 배터리 정보나 작업 관리자 등의 기능도 제공합니다.
위 파일을 내려 받아 설치 하신 후, 아래 파일을 설치 폴더에 넣어주면 한글화 됩니다.
시작 > 퀵 메뉴 > 설정에서 프로그램에 관한 설정을 할수 있는데, 한글화 되어 이해하기 쉽습니다.
실행 방식이나, 메뉴 순서 등 세부적으로 가능하며, 제 화면은 흰색 바탕이나 배경화면을 집어 넣어 좀 더 색다르게 꾸밀 수도 있답니다.
[메뉴] 탭에서 선택 가능한 항목 중에 `주로 사용` 이란 항목이 있는데 이 항목의 프로그램은 시작 > 설정 > 사용자 > 메뉴에서 변경 가능 합니다.
기존에 팝업메뉴에서 글자 크기만 키워 사용하시던 분들은 퀵 메뉴의 글자가 작아 되려 불편할 수 있는데 이때
[보기] 탭에서 메뉴 아이템 가장자리 값을 크게 변경한 후, 시작 > 설정 > 시스템 > 화면, [텍스트 크기] 탭에서 글자 크기를 최대로 키워 주세요.
한결 보기 좋아 집니다.